빈이가 징그럽다고 한 벌레 색갈이 땡땡이 인데.. 

오리 두마리가 사이좋게 잔디 밭으로 나와 있다. 그 옆의 아저씨는 핫도그 꺾으러 왔을까.. 

비둘기들은 도망은 커녕 작은 돌을 던지자 오히려 다가온다. 

만석공원에 물을 대는 또랑에 아이들이 놀고 있다. 가까이서 사진 찍기가 그래서 멀리

찍으니 제대로 보이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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