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목장으로 호밀을 구경하러 가다 우연히 발견한 애견훈련대회를 보게 되었다.

빈이가 좋아하는 강아지들을 실컷 볼수 있었지만..

아쉬운건 남의 강아지에 카메라를 갔다 대기가 좀 미안해 제대로 사진을 찍지 못했다.

아래사진은 경주를 위해 소형 중형 대형(? 강아지도 자동차처럼 분류하나?)으로 나누기 위해 나온 애견과 주인들

경기장 한 모퉁이에서 무엇을 하는건지 굉장히 작은 강아지 한마리를 놓고 살펴 보고 있더 카메라를 들이 댔더니..그마저 보여주기 실었는지

아저씨가 가려 버렸다.

엄청난 크기의 견공

무슨 접수를 받는지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

나와서 재주를 보여주면 개 간식을 준다고 하니....주인과 나와서 "빵"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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