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시원한 너른 호밀밭 

농협 연수원을 바라다 보고 있는 두 딸 

조랑말들이 사람을 물거나 찰수 있단다. 

이곳에서 목장을 둘러 볼수 있는 전기차를 탈수 있다.

호밀을 시원한데 그 한가운데 있는것은 무슨 스나이퍼의 은신처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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