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모래가 흡싸 흑설탕을 뿌려 놓은듯 하다.

해변가에서 신난 동심..나중엔 신발 벗고 뛰어 놀았다.

 

 

 저멀리 요트를 즐기는 사람들이 보인다. 부럽당...

 

 등대에 끌러 찾아간곳 - 물어보니 벵에돔을 잡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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