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 앞에서

 

변태 대머리 아저씨를 충족 시키는 변태영업을 하는 모모와 란코

 

제목 : 後ろから前から (Any And Every Which Way)
감독 : 마스모토 쇼이치로
출연 : 미야우치 토모미-모모,코토노-란코
장르 : 에로
국가 : 일본
연도 : 2010
제목이 참으로 묘하다...
택시운전을 하는 모모는 영업성적이 매번 꼬래비를 차지 한다.
상심해서 회사로 돌아 가던중 차사고를 내고.
설상가상 놀라서 후진하던중 뒤에 있던 차를 또 들이 받는다.
아...그런데 앞에서 뒤에서 운전 하던 나쁜 놈들이 그녀를 끌고가서
그만 앞에서 뒤에서..허걱 그짓을 하고 만다.
아이고 이거 무척 야한 영화아닌가베...
회사에 돌아 와서는 사장에게 야단 맞고 수리비까지 물어내야 할판..
회사에 대해 고심을 하던 모모에게 최고의 영업 성적을 올리고 있는
란코가 다가온다.
이제부터 손님을 유혹하는 대영업 작전이 펼쳐 진다.
하지만 매춘영업이라는 불명예를 짊어지게 된다.
참으로 걱정스럽다...
그러지 않아도 변태영업이 판을 치고 있는 이땅에...선진국 일본을
따라잡는 변태 택시 영업이 탄생하는건 아닌지...
그런데 이영화 호기심 충족이라는 면도 부족하고 내용도 부실하고
그냥 그저 그렇다.
시간이 남아 돌아도 보고난후엔 후회만 생길 뿐이다.
호기심이 너무나 왕성하고 시간이 썩어 남는 사람들만 보시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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