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큐버스

 

 

제목 : Inkubus
감독 : 글렌 시아노
출연 : 로버트 잉글런드 - 인큐버스
       조이 패튼 - 톰 카레티 형사
       윌리엄 포사이스 - 길 디아멘트 형사
장르 : 호러
국가 : 미국
연도 : 2011
로버트 잉글런드라는 배우의 명성에 걸맞게 악몽을 다루는 악마인
인큐버스(여성은 서큐버스)를 제목으로 붙혔군요.
이사중인 경찰서에는 몇 안남은 경관이 업무를 수행 중에 있다.
목잘린 살인 사건을 수사하던중 자기가 범인이며 이름이 인큐버스
라는 자가 자수를 한다.
그때부터 경찰들은 대혼동에 빠지며 한명씩 죽어 가기 시작한다.
그런데 뭐 대단할거 같지만...
별거 없다.
공포효과 없이 별소용없어 보이는 구역질 나는 절단된 신체나 보여

주는데 이거뭐 코믹요소가 곁들인것도 아니고...그렇다고 무섭다고

할수도 없고..그저 별볼일 없는 삼류작품이라고 밖엔 할말이 없다.
그저 횡설수설 하면서 사람 죽이는거 밖에 없다.
완전 비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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