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만에 맑은 날씨를 볼 수 있었다. 아파트 베란다 창문을 열고 춥지만 시원한 바람을 맞아 보았다. 내려다보이는 주변 풍경은 콘크리트 밖에 볼 수 없었지만 그래도 답답한 마음을 확 트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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