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주변에 피어있는 벗꽃을 구경한후 들른 통닭집 포장도 시간이 걸려 포기하고 말았다.
모처럼만에 같이 나온 딸들은 몹시 아쉬위했다
'마음·웃음·양식·IT > 마음을 열고 크게 웃고 마음의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천은 탁사정으로 이어지는 냇가를 관리좀 해주시면 감사하겠다. (0) | 2012.05.13 |
---|---|
가정사로 볼일이 있어 지난 수요일 안성을 다녀오는 고속도로가 무척 밀렸다. 원인은... (0) | 2012.04.29 |
별안간 여름으로 건너뛰어버린 계절 (0) | 2012.04.16 |
수원 숙지산과 아파트에도 봄꽃이 피기 시작 했다 (0) | 2012.04.08 |
흐린 날씨가 잿빛하늘과 잿빛왕국을 건설하고 말았다. (0) | 2012.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