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좋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으나 남는건 쓰래기 더미뿐 자연을 아끼는 마음이
모자라서라면 단속이라도 펼치면 좋겠다. 좋은자연 오래오래 볼수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깨끗한 냇가로 많은 청소년으로 보이는 한무리들이 자주 와 놀고 가는데 그들이
있던 자리는 그야말로 쓰레기 동산이 되어 버린다.
라면봉지에, 옷에, 그릇까지...별의별 쓰레기가 다 있다.
물속에는 다마시고난 소주병이 깨져서 나뒹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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