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포 더 머니

 

제목 : one for the Money
감독 : 줄리 앤 로빈슨
출연 : 캐서린 헤이글-스테파니 플럼(주인공)
       제이슨 오마라-조 모렐리(살해용의자 경찰)
장르 : 로맨스, 코미디, 범죄
국가 : 미국
연도 : 2012
너무나도 흔한 내용의 그저그런 영화다.
그냥 심심하고 따분할때..한시간 정도 시간이 남을 때 보면
좋을 용도의 영화다.
플럼은 직장에서 짤리고 개인 파산 상태다. 무엇인든지 돈을벌수
있는 일을 해야만 한다.
친척이 운영하는 범죄사무실에서 돈되는 일을 해야 한다.
총한번 제대로 다뤄 본적이 없는 그녀가 범죄자들을 경찰에게
인도할수 있을것인가...
그런데 이게 웬일 인생역전의 5만 달러를 벌수 있는 범죄자는
첫사랑 조 모렐리...
경찰이었던 그가 살인을 하고 용의자로 쫏기는 신세인것이다.
플럼과 모렐리의 알수 없는 사랑의 줄다리기에
범죄자 지미 알파를 넣어 비빈 비빔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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