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리조트의 식당 메뉴가 갈수록 부실하고 맛의 질도 하락일변도다. 아무리 인공 조미료를 쓰지 않는다고 해도 아이들이 맛없다 안먹을 정도면 문제다 싶었는데 토요일 저녁 메뉴는 과하다 싶을정도로 업그레이드가 돼었다. 호주산 불고기에 쌈, 탕수육은 칭찬 받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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