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벌한 바람소리에 엄두가나지 않지만 중무장을 한후 평사리 공원으로 향했다. 여러번 들렀던 최참판댁 앞 섬진강변 이라는걸 처음 알았다. 여름에 왔으면 시원 했을텐데 아쉽지만 겨울 강가 풍경도 멋지니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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