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섹의 기이한 모험

 

 

제목:Les aventures extraordinaires d'Adèle Blanc-Sec
감독:뤽 벡송
출연:루이즈 보르고앙-아델 블랑섹, 니콜라스 지라드-즈보로스키
장르:어드벤처
국가:프랑스
연도:2010
역시나 프랑스 영화는 뭔가 부족한게 있다.
어드벤처 물임에도 왜이리 지리하고 같은 소재물을 다시 울거 먹고
언어는 귀에 거슬리고
아델이라는 탐험가가 자신의 여동생을 살리기 위해 이집트 파라오의
주치의인 미이라를 찾아내는 에피소드와
그 미이라를 부활 시키는데 꼭필요한 에스페란도 교수를 교도소에서
탈옥시키는 에피소드가 진행되는데
시작부의 해설 나래이션 부분은 길지않음에도 불구하고 이영화가 지리해서
재미없으니 보는걸 지금이라도 그만둠이 지당하다고 떠벌리는 듯 싶다.
또한 그동안 모험물에서 그렇게나 울거먹은 파라오의 무덤속 미이라의
이야기라니 21세기에도 미이라나리 헉~
거기다 경찰이라는 자의 과장 코믹 연기는 그나만 익룡이 지켜온 보고자
하는 열망의 불씨에 마지막 소화기를 쏟아 붇는듯 하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