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애:빼앗긴 집의 여자

 

 

 

 

제목:偏執狂に囚われたOL沙紀 妄執愛
감독:한 헤이타로
출연:코하쿠 우타, 류노우치 타쿠마
장르:성인
국가:일본
연도:2011
이 영화도 일본의 AV배우의 B급의 그렇고 그런 영화로 사료되는 구료
화면 캡쳐를 뜨는데 사무실과 집의 식탁 장면을 빼면 전부다 그런
장면들로만 구성을 한듯 하니
첫장면은 한곳으로 부터 빛이 들어오는 방에 한남자가 과자를 씹어 먹
으면 집을 반드시 다시 찾아 어머니와 살겠다는 다짐을 한다.
이제는 사무실에서 사키는 부장에게 차를 가져다 주며 3년전 부터 그와
불륜 관계를 맺어온 일로 괴로워한다.
같은 시기 그녀의 어머니도 딸의 취직을 부탁하기 위해 남편의 친구인
부장에게 모든걸 받치고 만다.
모든것은 얍삽한 부장놈에게 집중이 되는데...사키에게 계속 된 관계를
요구하는 가운데
사키는 결혼을 염두에 둔 남자친구를 어머니에게 소개한다.
이이상 무슨 스토리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반복적인 그장면만 나오는데
집과 그들과는 무슨 관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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