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중에 기무라 타쿠야를 무척이나 사랑해 마지 않는
여성분이 있어 그의 이름에 오타가 발생치 않기를 빌면서
그 유명한 히어로의 시즌2를 늦었지만 보고 있다.
역시나 일본 특유의 가벼움 또는 불필요한 화면에 대해
시청자에게 교육하는듯한 장황한 설교가 있지만
보기에 그리 나쁘지 않다.
그런데 저 오토바이 ... 정말 한번 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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