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

소시적에 본 전원일기 계통인줄 알았구마니라요

근디 이건 뭐..

주라(임송이)가 펜션에서 일을 하면서 동네 모든 놈들이

집적 거리다가

그중에 착실한 한놈이 주라를 나쁜 남편놈으로 부터 구해서

델구 산다는 뭐 그런 이야긴데..

펜션 사장은 말투가 어눌 해서 인지 정말 착하네..헐..

추천은 하기 뭐하구 정말 심심해서 할일 없을때

아무 생각없이 약간 야한거 볼생각이면 보셔요.

 

썩은 생각만 하는 동네 양아치 비스므리 한 놈들

그나마 성실해 보이는 총각

성실한 총각 조아하는 다방 아가씨

어눌한 펜션 사장까지 좋아하네..

 

 

 

 

나쁜 남편놈이 지마누라 1억에 팔아 버리고

 

 

그걸 착실한 애가 대신 감아 준다나

어눌한 사장이 큰게 용서해 해피엔딩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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