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수원 근무할때 손님오면 자주 가던 생선구이집...허름해도 점심시간에는 손님이 넘쳐나는대 그 옆으로
난길로 가면 무엇이 나올까..갑자기 궁금하다.
주욱 올라가니 북수원 화로구이집이 보인다.
북수원 화로 구이를 지나니 큰길을 가로지를는 지하 통로가 있고
몇개의 허름한 농장들이 보인다.
그옆으로 더 가보니 교회와 공장하나씩 있고 농장이 있어 감염을 이유로 더이상 갈수 없다.
'여행이야기 > 가본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탑동 시민농장 붉은 꽃이 만발 했어요 (0) | 2020.06.03 |
---|---|
광교박물관 (0) | 2019.10.14 |
서울 압구정동 동호대교를 가보았다. (0) | 2016.01.02 |
인천 차이나타운으로 짬뽕 먹으러 갔어요 (0) | 2015.12.21 |
벽화마을 과 국화 (0) | 2015.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