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수원 근무할때 손님오면 자주 가던 생선구이집...허름해도 점심시간에는 손님이 넘쳐나는대 그 옆으로

난길로 가면 무엇이 나올까..갑자기 궁금하다.

주욱 올라가니 북수원 화로구이집이 보인다.

북수원 화로 구이를 지나니 큰길을 가로지를는 지하 통로가 있고

몇개의 허름한 농장들이 보인다.

그옆으로 더 가보니 교회와 공장하나씩 있고 농장이 있어 감염을 이유로 더이상 갈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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