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라는데..
더 미안한 생각만드네요
찔찔이 들과 부모들한테 시달리다
집에와 바로 식사 준비하느라 부억에 붙어 있는걸 보면 안스러운 생각이 나네요
더 도와 주고 싶은데 낡은 몸이 말을 잘듣질 안네요
어쨌든 요즘은 텃밭 보러 원장님하고 갈때가 제일 행복하고 좋네요
더 미안한 생각만드네요
찔찔이 들과 부모들한테 시달리다
집에와 바로 식사 준비하느라 부억에 붙어 있는걸 보면 안스러운 생각이 나네요
더 도와 주고 싶은데 낡은 몸이 말을 잘듣질 안네요
어쨌든 요즘은 텃밭 보러 원장님하고 갈때가 제일 행복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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