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점프..으무셔..

 

 

 

 

호주와 뉴질랜드 여행시에 

움직이는 집 즉 모빌홈인 캠퍼밴을 적극 추천합니다.

캠퍼밴은 경제적이기도 하지만 정말 편리한 도구임에 틀림이 없지요.

 

2005년 캠퍼밴으로 몇 개월 동안 뉴질랜드 남섬 북섬을 여행하는데,

60대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캠퍼밴으로 여행하시는 모습을 자주 목격했었는데요,

(주로 연세가 드신 분들이 은퇴를 하시고 캠퍼밴 여행을 많이 하시더군요^^) 

캠퍼밴여행은 여행의 특성상 최고의 자유여행및 친목의 도구가 될 것입니다.

 

캠퍼밴은 또한 골프 낚시 트레킹 등등에 탁월한 동반자이기도 하답니다^^

 

 

*  여행 코스는 호주의 경우 일주일 코스로서

    - 케언즈에서 브리즈번구간,

    - 멜번에서 시드니구간,

    - 아델레이스에서 앨리스 스피링스구간 등등,

그리고 뉴질랜드에서는 남섬 혹은 북섬중 택하여 일주일 정도(다소 아쉽지만 그룹이 함께여행하시므로) 여행을 하신다면 훌륭한 선택이 될 것같네요^^

 

*  계절은 대체로 우리와 반대여서 이른바 시즌 즉 최성수기는 12월에서 2월에 해당되지만, 10월(계절적으로도 좋고 또한 성수기가 아니어서 경제적이기도 합니다^^)중에 날짜를 잡으셔도 좋은 것입니다.

 

캠퍼밴 전문 사이트 www.campervan.co.kr

캠퍼밴 전문 카페 http://cafe.naver.com/campervan.cafe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아마존 강 : 길이 6,300㎞에 달하는 라틴 아메리카 최대의 강이자, 유역 면적(705㎢)과 유량면에서 세계 제 1의 하천입니다.
아마존 강은 페루의 안데스 산지에서 발원하여 처음에는 북류하다가 나중에 동류하여 브라질 북부를 관류한 다음, 적도상의 대서양으로 유입합니다.

하구의 너비는 약 335㎞로 추정되고 하구 근처에는 크고 긴 삼각주가 발달해 있습니다. 아마존 강은 강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작은 바다라고 볼 수 있으며 하구에서 3,700㎞나 거슬러 올라간 페루의 아키토스까지 대형 선박의 항해 가 가능합니다.

브라질의 아마존 강 유역에는 약 200만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데, 원주민 인 인디오는 5%, 백인과 혼혈인이 각각 40%, 흑인이 10% 정도입니다.

하구에 가까운 벨렘은 아마존 강 유역의 물자 집산지로서 최대의 항구 도시 입니다
(출처:http://pcrc.hongik.ac.kr/~gyn/world/latin/1-1-2.htm)

 

 

 

 

 

 

 

 

 


 

 

 

모항가는 길


   서해안고속도로 - 줄포 IC (좌회전) - 줄포 (23번 국도에서 우회전) - 영전삼거리 (좌회전)

   - 곰소 - 석포삼거리 (직진) - 마동삼거리 (좌회전) - 모항 - <불멸의 이순신> 세트장 -

   부안영상테마파크 - 격포 & 채석강 - 새만금방조제 - 부안 IC - 서해안고속도로 - 목포

   - 해남 - 땅끝마을


 

 볼만한 곳


채석강 + 내소사 + 모항갯벌체험 + 새만금방조제 + 부안영상테마파크 (왕의남자 촬영장)

+ <불멸의 이순신> 촬영세트장


(1) 모항해수욕장

     크진 않지만 작고 아담하고 조용한 해수욕장으로 여름에는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즐겨

     찾는 곳. 평소에도 CF촬영으로 인기가 있는데 최근에는 <불멸의 이순신>과 <프라하의

     연인>을 촬영하였으며, 마을 안쪽 등대를 마주하고 있는 '소원의 나무'에는 지금도

     소원을 담아 매달아 놓은 ‘소원바구니’가 극 중에서와 똑같은 모습 그대로. . .

      * 캠프파이어 & 폭죽놀이의 명소

(2) 모항갯벌체험장 : 조개채취, 갯벌축구, 갯벌배구 등 갯벌체험의 메카.

      * 바지락이 시글시글... 닥치는대로 주워담지는 마세요....

      *거북선/판옥선/안택선 등 임진왜란 주력 전함들이 정박 중인데 색다른 볼거리 제공

(3) 이순신 촬영세트장 : 장군의 지휘본부인 전라좌수영을 재현 - 큰 칼 옆에 차고 수루에 올라...

(4) 부안영상테마파크 : <태양인 이제마>, <불멸의 이순신>, <왕의 남자>, <황진이>의 촬영지.

(5) 격포 채석강 : 당나라 시인 이태백이 술에 취해 물에 비친 달을 건지려다 빠져죽었다던 그

                         채석강과 흡사하다하여 붙여진 이름 - 미니 놀이공원 영업 중.

(6) 금구원 조각공원 : 한국 최초의 조각공원 & 개인천체관측실 - 야간천체관측이 환상적.

(7) 새만금방조제 : 세계최장 방조제로 4km까지는 진입 가능.

(8) 변산온천 : 유황온천으로 한국 유일의 해변 온천.

(9) 내소사 : TV 드라마 촬영에 빠지지 않는 곳 - 전나무 숲길이 유명.

(10) 직소폭포

(11) 위도 : 홍길동이 '율도국'의 모델로 삼았다던 매우 아름다운 섬. 


 맛집


모항   : 모항횟집 (모항비치텔 바로 아래층 - 전망 최고)

            전망대 (조개구이, 해물칼국수...)

           * 100m 거리의 포장마차로 변산 매니아 사이엔 꽤 알려져 있는듯.

           * 이름으로 보아서는 이 동네 전망이 좋기는 좋은 모양~ ^&^

격포항 : 행운횟집 (활어회, 우럭매운탕, 백합죽 . . .)

             군산식당 (5,000원대의 대중식. 깔끔하고 푸짐한 반찬 - 음식맛은 역시...)

변산     : 변산온천산장 (바지락죽, 전국적 지명도)

내소사  : 내소식당 (갈치조림백반, 청국장)

곰소     : 칠산꽃게장 (꽃게장정식)

부안읍  : 계화식당 (백합죽*백합탕, 전국적 지명도)

사진은 미드나잇 님 블로그에서 가져 왔습니다.... 문제 되면 삭제 하겠습니다..

 세부

세부

 보라카이

 보라카이

 

세부는요.. 직항의 편리함이 있지요. 그리고 세부의 리조트들은 시설이좋아요.

필리핀 세부는 직항으로 4시간 30분이동을 하구요. 도착하셔서 리조트 까지 15분이면 도착을

하신답니다.

투숙하시는 동안 이동이 없다는것이 장점이구요 시설이 매우 좋다는것 또한 큰 장점이지요.

반면 아래소개한 보라카이 지역은 상대적으로 시설은 좀 떨어지지만 놀거리나 해변은 세계3대해변에 들어가는 멋진 곳이죠 ^^

한국인 직원의 친절한 안내와 함께 편안하게  다양한 체험은 물론 좋은 리조트를 원하신다면

필리핀 세부를...

 

자유로움과 아름다운 해변과 다양한 식사 그리고 자유로운 저녁 놀거리를 생각 하신다면 필리핀 보라카이를 추천드립니다 ^^

아래 자유로운 일정의 보라카이도 추천 같이 드린답니다 ^^

패키지는 싫으신것이구.. 자유여행은 대략 두려운..

ㅎㅎ..일단은 준자유여행 추천 들어갑니다..

대략 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은 모두 여행사에 도움을 받는것이구요..

현지에 가서 일정은 모두 자유롭게 즐길수 있는 패키지와 자유여행의 중간형입니다.

 

그래서 패키지 보다는 금액이 좀 높은 편이지만..

패키지.. 현지가면.. 처음 낸 금액만큼 돈 쓰고 오잖아요..

그것까지 모두 생각한다면.. 아무래도 금액적으로는 동일 금액 치구요..

보라카이는 자유롭고 보라카이 내에서는 단연 가이드가 필요가 없는 컨셉이예요

패키지의 단체 관광이 아니라면 말이죠 ^^

그럼 초이쓰~~!! 잘!! 하시구요..

일단 여행의 컨셉을 잘 잡으시는것이 좋겠어요!!!

준자유여행으로 가실때 해양스포츠는 저렴하게 포함되니.. 뭐 현지에서 쓸돈은

개인적인 먹거리 등.. 밖엔 없다구 생각하면 되는데요..

 

보라카이의 컨셉은 한마디로~ "보라카이를 내집 안방처럼" 이랍니다 -_-a 헤헤..
세계 3대 해변이라던 멋지고 눈부신 해변과 푸룻푸룻~ 살아숨쉬는 바다를 마음껏 즐기면서.. 즐비하게 많은 레스토랑에서 내가 먹고싶은 맛있는 음식들을 콕콕 찍어먹는 재미~! 자유로운 술집에서 음악을 들으며 춤도~ 흐느적 흐느적~ 추고~! 라이브 바에서 들리는 음악을 들으며~ 밤 바다의 멋진 파도소리와 함께 해변에 앉아서 산미겔 맥주 한잔~ 캬~! 이런 곳이죠 ^-^a

 

그러니 리조트 선택은 당연히~! 보라카이보트스테이션 2!! 즉 메인비치쪽에 위치한 리조트를 선택 하시는것이 가장~ 좋구요..그래야 해변이며 맛집이며~ 를 모두 즐기시는 거랍니다..

메인쪽에 대표적 리조트를 말씀드리면 레드코코넛,쉐라프,리젠시,망고레이,르솔레이 등이랍니다.. http://www.boracaylove.com 사이트 가시면 사진이랑 설명이랑이 잘 정돈되어 있어요~ 참고하시구요..

 

좀 한적하고 여유로움을 만끽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프라이데이, 테라시스, 씨윈드 등

보트스테이션 1 쪽 이쁜 바다와 해변을 보유한 리조트등을 선택하셔도 좋답니다.

 

해양스포츠는요 ( 참고로 페소는 1페소 * 20 원 하시면 한국 돈 값어치 나온답니다 )

 

1. 제트 스키 : 한분당 810페소 (2인이 기준 1620 페소입니다.)
2. 바나나 보트 : 한분당 180페소
3. 해변 오일 맛사지 : 한분당 200페소
4. 세일링 보트 : 한분당 200페소
5. 플라이피쉬 : 한분당 450페소
총 한분당 1840페소 *약 20원 = 약 36,800원  
6. 스킨스쿠버( = 체험 다이빙) : 50불 ( 동영상, 디지탈 사진 포함 )
7. 아일랜드 호핑 : 30불 ( 씨푸드, 스노클링, 바다낚시 포함 )
8. 파라세일링 : 한분당 30 불 ( 2인1조로 이용 / 쌍당 60$ 입니다.)

 

 

이렇게 해서 준자유 여행으로 저렴하게 이용하시구요~

팩키지로 출발을 하시면 처음에는 돈이 적게 들지만 가셔서 사용하시는 금액이 매우 크답니다.
뭐 현지에서의 옵션등등을 모두.. 꼼꼼하게 살펴보면.. 흠..
금액적으로는 처음 적게 내구 출발하시느냐 좀더 내시고 가시느냐의 차이구요.

아무래도 팩키지는 인원이 있다보니 그래도 준 자유여행보다는 조금 더 저렴하게 금액이 들수 있을지는 몰라도 여행의 만족도 측면에서는 많은 차이가 난답니다.

 

돈이 얼마가 더 적게해서 여행을 가셨나 보다 얼마나 큰 만족도를 여행에서 얻구 생활의 활력소가 되셨는지를 꼼꼼이 비교 판단 하셔야 한답니다 ^^*

여튼.. 두서없이 주절주절 했는데요.. 일단 여행컨셉부터 확실히 잡으시구요
인지도가 좋은 여행사를 골라서 의뢰 하시면 될것 같습니닷~!!

가야산은 합천에 있는데... 내가 해인사를 못가 봤기 때문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다.. 하지만 역시 넘 멀다... 요즘은 1시간 내외면 모를까  그이상가면

운전하기 겁난다.. 그렇다고.. 대중교통으로 가면 또한 불편한점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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