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문:성벽에 누(樓) 없이 만들어 놓은 문. 적의 눈에 띄지 아니하는 곳에 만들어서 평소에는 돌로 막아 두었다가 필요할 때에 비상구로 사용하였다.
할아버지가 젊은 사람들이 국궁을 많이 해야 한다며 열변을 토하더라 ...회비도 2만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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