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휴가철
H
오늘도 우가 폭우가 내려오네
몇일째 반복 반복해 쏟아지네
우리의 휴가 휴가는 아직인데
파도풀 푸른 마개를 뽑으시니
하늘의 올해 피서는 막바지네
'무언가에 대한 잔상 >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터미네이터4:미래전쟁의 시작-아직도 이어갈 스토리가 있는가 (0) | 2009.07.20 |
---|---|
뱀에게 피어싱-이런 종류의 영화를 어떻게 이해 해야 하나 (0) | 2009.07.18 |
비오는날의 G선상의 아리아의 느낌은 (0) | 2009.07.14 |
17 어게인-가족을 생각하게 하는 따뜻한 영화다 (0) | 2009.07.14 |
운에 대한 과신 (0) | 2009.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