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시들어도 달콤한 꿀의 향연을 계속 돼는 모양이다.

벌들이 너무나 많이 모여든다. 겨울을 나기위한 식량확보를 위한 대대적인 꿀모으기 행사가 시작 됐나보다...

좋은 디카가 있다면 벌들의 모습을 더 확대해 촬영해 보고 싶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도구는 이백만 화소의 줌안돼는 핸드폰 카메라다..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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