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만에 늦가을 정취를 흠뻑 느끼게 해준 서호천가 산책로...

낙엽을 밟으며 걷는 이길이 너무나 사랑 스럽게 느껴진다.

아무리 목석인 사람도 시적 감상을 아니 느낄수 없는 오후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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