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아침9시경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출발 안성을 거쳐 제천 박달재 터널을 통과하자 배가 고파 오기 시작한다.
봉양면소재지로 갈라지는 곳에 때맞추어 나타난 묵밥집..마당에 제법 차가 많이 있다. 일반가정집 같은 분위기에
아이들은 벌래가 많다고 싫어 했지만 묵채밥 맛이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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