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재 터널 지나 휴양림에서부터 한참을 밀린후 이제 나아지나 했더니...충주 교도소 근처 신호등에서 다시 밀린다.
그리고 장호원 통과하기는 너무 어렵다. 평상시 1시간 남짓 걸리던게 2시간을 훌쩍 넘겨 버렸다.
연휴의 휴가는 즐겁지만 교통 체증은 사람의 인내심을 시험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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