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군 부마로 들어간 조상님 묘소의 벌초를 한후 내려와 옆의 작은 낚시터를 보니 꾼은 없고 수련만이 예쁘게 피어 있었다.
헌데...실제로 보는것과 사진과는 많은 차이가 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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