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묘소 입구의 나무를 치다 보니 밑둥에서 자라온 가지가 1미터쯤올라와 다시 본가지와 합쳐졌다.
다른사무의 가지가 서로 합쳐진것을 연리지라고 부른다지만...자기자신의 나무가지가 합쳐지는건 무엇일까...
'마음·웃음·양식·IT > 마음을 열고 크게 웃고 마음의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근만들기라는 동영상이다 -각각의 동작을 20번씩 매일 반복하면 정말 복근이 생기려나 (0) | 2011.09.01 |
---|---|
벌초하러 간 충북 진천군 만승면 실원리 낚시터에 피어 있는 수련 (0) | 2011.08.28 |
제천에서 2011년 여름 마지막 휴가를 즐기고 안성으로 돌아오는 38국도 신호등 있는곧마다 정체다. (0) | 2011.08.16 |
제천 깨끗한 냇가에서 낚시로잡은 피래미-도리뱅뱅이를 하기 위해 말리고 있다. (0) | 2011.08.16 |
2011년 여름 제천 봉양에서 만난 예쁜꽃들 (0) | 2011.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