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일이 있어 벌초를 가지 못했다. 예초기를 가져 가셨던 작은 아버님이 줄도 나오지도 않고 풀리지도 않는다며

고장나서 사용할수 없다고 하셨다.

오늘 벌초를 맞이해서 부랴부랴 내려간 안성 집에서 예초기를 사용해보니 아무 이상 없이 시동도 잘걸리고 나이롱줄

도 충분히 남아 있어 시험운전에서 풀들이 자알 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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