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저녁 엄마의 생일케익과 선물증정식을 했다
온가족이 모일수 있는 10시 이후에 조촐한 케익 파티를 했다.
부작용은 유치원 아르바이트중인 엄마가 피곤해 꿈속을 헤메고 있다는 거지요..
'가족사이야기 > 가족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입춘이 지나서인지 한결 바람이 포근해졌다.막내딸과 자전거 타기를 했다. (0) | 2012.02.12 |
|---|---|
| 매실주 ㅡ 토요일 저녁에 간단한 음주 (0) | 2012.02.11 |
| 오늘은 2011년 실원리 종중 벌초의 날이다. (0) | 2011.08.28 |
| 10년된 예초기 올해도 점검 해보니 작동이 잘된다 (0) | 2011.08.28 |
| 모처럼만에 나선 만석공원에서 "사랑을 믿어요" 촬영팀을 만났다. (0) | 2011.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