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던 한파가 물러가고 한층 따뜻해진 바람이 볼살을 간지럽힌다. 움직이기 싫어 하는
막내딸을 구슬러 집사람과 만석공원으로 나왔다.
'가족사이야기 > 가족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우생채와 조기매운탕 - 저녁반찬거리로 만들어 봤는데 맛을 보장 못할지도...ㅋㅋㅋ (0) | 2012.05.07 |
---|---|
어린이날 영통에 살고 있는 처남의 두 딸이 집에 왔다. (0) | 2012.05.07 |
매실주 ㅡ 토요일 저녁에 간단한 음주 (0) | 2012.02.11 |
엄마의 생일 (0) | 2012.02.08 |
오늘은 2011년 실원리 종중 벌초의 날이다. (0) | 2011.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