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황금을 찾아서
제목 : 600 kilos d'or pur In Gold We Trust
감독 : 에릭 베스나르
출연 : 클로비스 코리니악-비르길, 오드리 데이나-카밀
파트릭 쉐네-조지, 클라우디오 산타마리아-엔조
브로누솔로-레미
장르 : 어드벤처
국가 : 프랑스
연도 : 2010
이런 종류의 영화 좋아 하는 편인다. 열심히 보려고 노력해
보는데...어드벤처 영화치고는 지루해 무척이나 힘이드네...
금을 채굴하는 놈들도 불법적이긴 하지만 그걸 훔치는 놈들도
나쁘긴 마찮가지지...그러니 잘먹고 잘살긴 틀린거지..ㅎㅎㅎ
주인공은 목적의식 없이 금을 쫏고..인생이 지루해서라니..
그러니 살신성인을 하시고..
조지는 늙어서 프랑스 식당 타령이나 하니..동료에게 죽고..
엔조는 제일 멋진 액션을 선보이는듯한데 독풀을 만져 눈멀어
죽고...
레미는 금에대한 욕심으로 넘쳐나서 혼자 잘먹고 잘살려다
죽고..
결국 도둑이긴 하지만 인간성 넘치는 카밀만이 남아서 원주민과
금을 차지 한다는거여..
이 영화가 종교적인 영화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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