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슬

 

 

제목 : Chained
감독 : 제니퍼 챔버스 린치
출연 : 빈센트 도노프리오-밥, 에반 버드-레빗(어린이)
       이몬 파렌-레빗(성인)
장르 : 공포 스릴러
국가 : 미국
연도 :  2012
특이한 연쇄 살인범 이야기라고 하는데...미국식으로 마구 잡아다
무식의 극치인 전기톱으로 죽이는 방식과는 좀 다르네..
연쇄 살인범 밥은 택시운전사를 가장해 여자들만 잡아다 성폭행후
살해 하는 범죄자다.
어느날 엄마와 같이 탄 레빗을 납치하고 보는 앞에서 엄마를
살해한후 그를 집안 잡부를 만들어 버린다.
살해 현장을 청소하고 먹을 거라고는 지가 먹고 남긴것만가지고 연명 하
라니 정말 인정머리 없는놈이다.

그들의 취미 활동은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TV 시청인데 제놈(밥)이 볼때만 허용된다.

둘째는 죽은 여자들의 신분증을 가지고 언제죽였는지를 맞추는 게임이다.
그러는 사이 레빗이 청년이 돼고 무슨 생각인지 밥은 그에게 의학서적을
공부 시킨다.
또라이 밥에게는 무슨 사연이 있어 연쇄 살인범이 된것이고 레빗은
어떻게 되는건가에 대해 생각 하면서 끝까지 볼수는 있는데 그닥 무섭거
나 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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