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솔져

 

제목 : War of the Dead
감독 : 마르코 매킬락소
출연 : 앤드류 티어넌-마틴, 미코 레필람피-락소
       사물리 바우라모-콜리아, 요코 아홀라-니에미
장르 : 공포
국가 : 미국, 리투아니아, 이탈리아
연도 : 2011
예전에 제목이 떠오르지 않지만 독일군이 좀비로 나오는 영화를 봤었다.
좀비 솔져 또한 독일군의 비밀 실험과 관련된 영화인데..차이점이라면
과거에는 좀비가 비틀비틀 강시처럼 손들고 천천히 걸었지만 이제는 슈퍼
좀비로 재탄생 한건지 아니며 신세대의 구미에 맛게 수정한건지는 몰라도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만큼이나 빠르게 뛰고 높이 나르고 힘까지 세어
졌다.
그런 좀비를 대적한다는건 아무리 총을 지니고 있어도 어림 없는 짓일
것이다.
이영화 독일군이 불사의 실험을 한걸 모티브로 해서 제작 돼서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지만 도대체 어두워서 구분이 잘 되지도 않고 이야기도
무슨 말인지 이해가 돼지도 않는다.
한마디로 몰입해서 볼수가 없다는 말이다.
이런 쓰레기 영화를 어째서 3나라에서 합작해 제작을 한건지...
알수 없는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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