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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House at the End of the Street
감독:마크 톤데라이
출연:제니퍼 로렌스-엘리사, 엘리자베스 슈-사라
     맥스 티에리엇-라이언, 놀런 제라드 펑크-타일러
장르:공포
국가:미국, 캐나다
연도:2012
허이구 이영화 정말 공포스러울까요..
시작하자마자 어린 여자 아이가 부모를 망치로 저세상으로 보내 버리고..
몇년뒤 엘리사와 그녀의 엄마가 숲속 멋진 별장 같은 집으로 이사를 온다.
싼 집값에 끌려 이혼한 엄마와 딸이 온건데...글쎄..그 바로 옆
집이 몇년전에 살인사건 즉 딸이 부모를 죽인장소라는거지..
여자들만 사는데 아무리 싸도 그렇치 ..간두 큰거지..
그런데..이상한건 딸 엘리사다.
보기만 해도 집값이 뚝뚝 떨어지는 무시무시한 옆집에 혼자 사는 아들

라이언과 친해진다는거지...
문제는 그자 라이언이 ..또라이 여동생을 지하에 숨겨 놓고 있다는거지
말인즉은 감금해 놓은건데 잘 잠그고 다니다 어떤때는 깜박하고 자물쇠를 채우지
않는다는거여...
젊은놈이 왜그런거여..건망증이여...
그 놈의 건망증 덕분에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사람도 있는데 말이여..
요즘의 공포영화는 왜 전부 시골로 이사가면서 문제가 발생하냔
말이여 전원 생활이 좋은건데..
왜 시골에는 전부 또라이들만 사는걸로 묘사를 하느냐 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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