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서 아래쪽을 내려다 본 전경 앞은 10층 대부님이 가꾸신 밭

 나머지 고구마를 캐기전 사진 오른쪽은 지난주에 캔 자리

 고구마를 캐기 위해 싹을 자른후 늙은 오이가 나왔다..고구마 덩쿨 안에 숨어 있었나 보다..

 살살 흟을 거둬 내자 고구마 덩쿨이 보이기 시작 한다

 

 고무마를 모두 캔후 잠시 말리고 있는 광경

 

 나머지 고구마를 모두 캐서 말리고 있다.

 고구마가 아주 특이 하게들 생겼다.

 

 아파트 정원에는 단풍이 물들었다.

 못봤어요 대신 몇일 있다 한경대에서 불꽃놀이를 봤어요

 

 

 

 

 

 

 

 

 

 잘라내기 전의 고구마 싹

 김장때 쓸려고 심은 무우

 열심히 캐고 있는 딸들 빈이는 벌레 있다고 차로 가서 놀고...인이는 열심히 캐고..담고...할머니,큰아빠, 아빠, 빈이, 인이 이렇게 ...

 큰박스, 작은 박스, 큰 비닐봉지 이렇게 캤어요.. 5고랑 작업 결과..호박 고구마라 길어서 부러지고 캐기 어려워요...

 

 

 

 

 

 

 

 

 

 

 

 

 

 

 

 김장때 쓰려고 심은 무우가 싹을 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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