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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집근처에 있는 삼겹살에 가서 맛있게 먹고 소주도 한잔...안먹다 그런지 두어잔에도 헤롱헤롱..
토요일 평택공설운동장에서는 무슨 행사가 있나보네요...글라이더에..애드벌룬에..폭죽도 있더라구요
아버지산소 벌초... 아버님 산소에 비석등을 세우고 싶은데..그게 간다치 않더라구요...위대 조상님들 없는 봉분부터 해야 한다는데...이것저것 걸리는게 많더라구요..
할머니 산소 깍기전..예전엔 그늘이라 풀이 거의 없었어요...그래도 올해부터는 풀이라도 많아 졌네요..
이제 잔듸를 다시 심어도 잘 살거 같습니다.
할머니산소 입구 잔가지 정리전...들어오는 입구가 사슴 목장 때문에 엉망입니다...루트를 아버님 산소부터 다시 구성 해야 할거 같습니다.
할머니산소 벌초후
산속을 우리 아빠가 찍으 셨는데...그 곳 산속에는 동물들이 살까? 산속이드러위서 않살 것 같은데....
윗글은 빈이가 쓴거구요...벌초후 할머니 산소 밑 그늘에 앉아 있는데 너무 시원해서 기운이 다시 보충이 되네요.
훈기 할아버지 산소.... 바로 위에 봉분을 벌초 작업 했는데..작은 아버님이 하시는말씀 이게 아닌가벼...
그래서 다시 다른곳을...으...정말 힘들어요...어깨가 아프고 팔도 벌벌벌 떨리고..옛날엔 아버님 혼자서 낫 한자루 가지시고 봉분 6~7개를 혼자 하루에 다 깎으셨다고 하는데 대단하세요...기계 가지고
4개 봉분 벌초 하는데도 이렇게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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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왕과나라는 사극이 시작해 아무 생각없이
그걸 보고난 다음날 둘째 인이가 아침에 일어 나질 못해
유치원에 가지 못했다..
왜 늦잠을 잤냐고 하자..아빠 때문에 무서운걸 봐서 잠을 못잤다고 ...
하더라구요..
내생각엔 무서운걸 본적이 없는거 같은데.. 아빠가 어떤 무서운걸 봤을까 하고
물어 봤더니..
아빠가.... 아저씨 얼굴에 꿀바르는걸 봤다고 하다라구요...
...
왕과나에서..내시 아저씨가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궁녀와 이상한짓도 하고 해서..
얼굴에 벌꿀을 바르고 벌로 형벌을 당하는걸 나는 보면서도 전혀 무섭다고 생각
안했다...
다시 생각해 보니 내가 얼마나 그런것들에 무감각 해졌으면 끔찍한 장면을 별 생각없이
봤을까...
또한 딸아이는 어린 마음에 얼마나 무서웠을까......
인아 무서워 하지마...이거 아저씨 꿀먹는 이야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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