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가 이삭을 보이고 있다..

 

 

 대추 열매가 무럭무럭...

 

 

 지향점을 향해서...힘차가 벋어 나가자...

 

 

 

나이 먹은 사람이 해도 이렇게 재미가 있으니..아이들이야 오죽하겠어요..

 

 곤충의 제왕이라고 하지만...어려서는 그모습을 많이 징그러워 했다

 붉은 꽃이 열흘을 못간다고 합니다...

오늘 내가 남보다 위치가 높다고...남을 업신여기지 말고 ...겸손의 미덕을 갖추라는

의미이다...요즘은 이를 뼈속깊이 새겨야 할분들이 많이 보인다.

 

 

 

 

 인터넷에 찾아 보니 주변에 동춘서커스등 위락 시설이 많은 것으로 봤으나 직접 가보니..아직 건축중이거나..

활성화 돼어 있지는 않았다.

 

 열대 과일이 파인애플만 괜찮고 나머지는 ....좀 그렇다.

 부페 형식의 음식점에서 먹어 본것 중에서는 제일 맛있었던 초밥

 주변 아파트 야경..

 금광저수지 하류 부근 사람이 걸어 다닐수 있는 다리가 세워 졌네요..

 날씨가 너무 더운데...냇가에 왜가리 떼가 모여 있다..피서온거 같은데 너무나 뜨겁다..

 이전의 냇가에 비해 넓이가 3배이상 확장된 모습이네요..

어느분은 이곳에 송탄 진위천 수영장과 같은 시설을 설치 하면 어떨까 하는 바램을 내비치기도 하는데..

특별히 여름철에 갈곳이 없는 안성에서는 일리가 있는 의견일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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