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일년이 지났다.

손익계산은 어떤가

대기업 레벨에서 일년동안 아르바이트식 일자리와

실업급여 8개월

그리고 전기기사를 획득한 일년 이었다.

이제 그걸 가지고 건물관리 직종을 선택해 인생

후반부를 시작하고 있는데..

싱겁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고 뭐라고 말하기

어려운 상념이 머리속을 스쳐 지나가는

무더위속 하루가 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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