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큰일이 있었서 5일 정도를 꼼짝 못하고 왔는데

이번엔 코로나가 덥쳐 왔다. 

혼자만 음성이라 따로 갇혀 있다 갑갑해 일월 먹자 골목내를 걸었더니

좀나아 졌다.

일월먹자골목내에 작은 공원이 있는데 큰 특색은 없어 보였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