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덥다 내리는 폭우에 점심시간 산책은 물건너간지 2달여가 됐다.
절기가 처저가 돼니 낮기온이 25도로 많이 시원해 졌다.
그래고 땡볓에는 덥겠지만 오늘은 구름이 많아 걸을만 하겠다.
다시 천안천을 향해 가벼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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