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리를 간중에 물고기를 제일 많이 잡았다.

광어, 우럭, 놀래미, 삼식이, 게, 조기, 성게,바다장어,전복, 홍합등 자연산 회를 실컷 먹었다.

 그물을 걷자 우럭이 몇마리씩 같이 올라온다

 광어

 어부 체험

 그물에서 물고기 떼어내기가 만만치 않다

 

 

 

 

 

 삼식이는 복어과? 배가 볼록

 성게 가시가 움직이며 옆으로 가더라

 

 전복이 꽤나 커서 사진 찍으려는데 그사이에 잡아서..

 

 

 어은돌에 조개 캐러 갔는데 너무 늦었다

 배타고 나가 홍합을 너무나 많이 따왔다.

 장어는 숯불에 소금간을 해 구워먹으니 부드럽고 고소하고,,

 

 

 

 

 

 

 

 

 

 

 

 

 

 

 

 

 

 

 

 

 

 

 

 

 

 

 

 

 

 

 4월 23일 텃밭 비니루 씌우기

 

 5월 5일 고구마 심기 - 물을 주지 않고 심어 많이 말라 죽었다-나중에 추가로 더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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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를 살펴보고 있는 딸과 엄마

 고구마

 옥수수 싹이 제법 많이 올라 왔다

 토마토 세그루와 그옆으로 열무를 심었는데 개미가 많아 싹이 많이 나지 않았다.

 고추 삼십여그루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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