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한놈이라고 쓴 운동복을 입은 젊은 청년이 이다리위서 밑으로 한바퀴 다이빙을...멋지데요..
'가족사이야기 > 가족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부님의배려로 9월 14일 텃밭에 배추와 김장무우를 심었다. (0) | 2009.09.20 |
---|---|
9월 13일 선산 벌초를 하였다..나, 형님, 작은아버님, 성길아저씨 함께 (0) | 2009.09.20 |
제천 물놀이 1-저는 왠지 코스모스가 좋더라구요 (0) | 2009.08.16 |
7월 30일 텃밭및 꽃들 (0) | 2009.08.16 |
7월 19일 텃밭 (0) | 2009.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