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나요...저는 괜찮은거 같은데...

 

 

 

 

 

 

 

 

 

 

 

 

 

 

 

 

 

 

영화 밀양을 보다 지명 밀양이 궁금해 찾아보니 밀양시 홈페이지에 이런게 있더라..
감독소개

『이창동』
- 경북대학교 국어교육과 졸업
- 198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소설<전리> 당선으로 문단등단
- 영화 <초록물고기> 데뷔
- 제33회 백상예술대상 작품상, 신인감독상, 각본상
- 제37회 대종상 최우수작품상, 최우수감독상,최우수각본상
- 제59회 베니스영화제 감독상
- 전 문화관광부장관 역임

배우소개

『전도연』(이신애역)
- 어떤 역할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연기력을 갖고 있는 배우, 전도연

TV드라마로 연기를 시작한 전도연은 1997년 ‘접속’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짝사랑의 고통과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여자의 미묘한 심리를 뛰어나나 연기력으로 소화한 전도연은 이후 17살 늦깍이 초등학생(내마음의 풍금), 바람난 유부녀(해피엔드), 조선시대 정조녀(스캔들)진정한 사랑을 배우는 다방레지(너는 내 운명) 등 영화마다 다른 모습을 보이며 진정한 배우의 모습을 증명해 왔다. <밀양>에서 남편과 아이의 죽음으로 주어진 고통스런 삶의 난관을 헤쳐나가는‘이신애’ 를 연기한 전도연은 이 작품으로 또 한 번 그녀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 나갈 것이다.

영화 : <너는 내 운명>, <인어공주>, <스캔들>, <피도 눈물도 없이>, <해피엔드>, <약속>
TV : <프라하의 봄>, <별을 쏘다>


『송강호』(김종찬역)
- 자연스런 연기로 우리네 이웃의 삶을 포착해내는 배우, 송강호

연극 ‘비언소’를 본 후 이창동 감독에 의해 ‘초록물고기’에 캐스팅 된 송강호. 이후 어눌하고 코믹하게 말을 더듬는 불사파 두목역을 맡은 ‘넘버3’에서 ‘송강호 신드롬’을 불러 일으키며 화려한 출발을 보였다. 우리네 이웃들의 삶의 모습을 스크린 속 연기력으로 승화시키는 배우 송강호는 <밀양>에서 속물스럽지만 강인한 서민의 한 사람으로서 고통에 빠진 여인을 지켜내는 ‘김종찬’을 통해 다시 한 번 그의 연기력을 검증받을 것이다.

영화 <초록물고기>, <넘버3>, <조용한 가족>, <쉬리>, <반칙왕>, <공동경비구역JSA>, <살인의 추억>
<효자동 이발사>, <남극일기>, <괴물>

작품내용

옛 정취가 묻어있는 소박하고 아담한 도시 밀양
신애(33세)는 어린 아들 준과 함께 밀양으로 이사를 온다.
신애는 피아노 학원을 개업하고 사람들에게 적응하려고 애쓴다.
그러나 굳이 죽은 남편의 고향에서 살기 위해 서울에서 내려 왔다는 신애가 밀양 사람들에게는 낯설다.
사람들은 그녀에 관해 수군거리고 쉽게 그녀와 가까워지지 않는다.

다만, 밀양 시내에서 카센터를 운영하는 종찬(39세)만이 그녀에게 도움을 준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신애는 사람들과 조금씩 가까워진다.
그러던 어느날, 신애에게 아들을 잃어버리는 불의의 사고가 발생한다.
그녀의 모든 것이었던 준을 잃어버린 신애는 삶에 아무런 의미가 없어진다.
그런 절망 속에 신애를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 준 것은 다름 아닌 신앙의 힘이다.
은혜를 받은 신애는 하나님의 자식으로 다시 태어나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신앙이 깊어질수록 하나님 말씀에 따라 자신에게 고통을 준 사람들을 용서하게 되고 신애는 마음의 평온과 활기찬 생활을 찾는다.

그렇게 신애는 밀양 생활에 적응해 나가는 것 같지만 정작 자신도 치유되었다고 믿었던 고통은 쉽게 사라지지는 않는다.
고통은 다시 번져 나와 그녀를 괴롭히고 또 그녀의 주변 사람들에게 번져 나간다.
그녀의 삶은 마치 안개 속을 걷는 것처럼 방향을 알 수가 없고 몹시 심하게 흔들리고 있다.

이런 그녀의 삶 가까이엔 언제나 종찬이 있다. 가까이 머물며 바라보고 애태우며 종찬은 신애를 돕는다.
신애를 향한 변함없이 뜨거운 그의 마음은 아마도 사랑이 아닐까.

 

 

 

 

 

 

 

 

 

 

 

 

 

 

 앞선 두편을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개봉이 기대됩니다.

본 아이덴티티가 1편, 본 슈프리머시는 2편, 3편 얼티메이텀

 본 느낌은 한마디로 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터 타고난것 같네요..

 

 

 

 

 

 

 

 

 

 

 

 

 

 

 

 

 

 

 

 

 

 

 

견자단이라는 홍콩 액션 배우는 타 배우 이소룡,성룡,홍금보등 에 비해 우리나라에 별로 알려져 있지않다.. 알려진건 아마도 시리즈물 정무분에서 일거다.. 그후 살파랑, 용호문 정도가 알려져 있을 것이다..

하지만 무척 매력적인 배우임에는 틀림 없다.

출생 :
1963년 7월 27일 (중국)
데뷔 :
1984년 영화 '소태극'
수상 :
1982년 인사이드 쿵푸 최고무술가 선정
 

 

 

 

 

 

 

 

 

 

 

 

 

 

 

 

 

 

 

 

 

 

 

 

 

 

 아니 이배우는 킬빌에 나온 고딩 아닌가...

 

 

 

 

 

 

 

 

 

 

 

 

 

 

 

 

 

 

 

 야마구찌 유다이 감독 "아날로그 사이버 펑크 액션 호러 무비의 걸작"등, 이거 저것으로 커버를 한다고 해도...화면의 잔인성을 보통 사람들이 이해 하기는 쉽지 않을듯...

 

 

 

 

 

 

 

 

 

징기스칸의 인간적인 내면을 그린 몽골건국 800주년 기념 일본-몽고 합작 영화

 

 

 

 

 

 

 

 

 

 

 

 

 

 

 

 

 

 

 

 

 

 보는 사람들에 따라 캡쳐에 문제가 있다고 하시겠지만...야한것과..무서운 장면은 되도록 피합니다..

그래서인지...별로 잡을 장면이 많지 않네요...

보하치 대원이 되기 위해서는
8가지 인성을 잊어야 한다
첫째, 효(孝)

둘째,제(悌-형제간 우애)
셋째, 충(忠)
넷째, 신(信)
다섯째. 예(禮)
여섯째, 의(義)
일곱째, 염(廉-청렴)
여덟째. 치(恥-수치심)

 제가 일본 무사극은 재미 있게 보는 편인데...이작품은 별로 흥미가 없네요...

아들을 동반한 검객, 칠인의 사무라이등은 재미 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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