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 보지 못했습니다...하지만 우리나라 코메디 영화의 단점은...계속 웃기는 거로 가면 좋은데..처음에 어느정도 웃겨서 재미를 주지만 후반부들어 어줍잖은 감동까지 주려고..하다 ...거의 다 망하는거 같은데... 이영화는 안그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전 이장면이 괜히 불안하네요...억지 감동 주려고 우는건 아닌지....

 

 이영화...자료가 없네요... 1983년 작인데..위에 나온 배우는 이소룡의 용쟁호투에 나왔던 배우인데...

 무슨영화인지 전혀 모르니 더 보고 싶어 지네요...그냥 귀타귀의 아류작 정도일지...

 이영화를 보다 지루하고 별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주인공이 무슨 조직원 같은데 스님과의 전생에 쌍둥이 형제였는데 스님이 마법사의 독거미 마법에 걸려 죽으면 주인공도 죽는다는 내용으로 전생 형제 스님의 도움으로 마법사와 맞선다는 내용인데..자세히 보지는 않았다...징그러운 장면이 나오지만 너무 조잡해서 강도는 약하다...한마디로 귀타귀가 훨 낮다...

 

 

조잡하네요...요즘같은 CG에 길들여진 눈으로 볼땐...하지만 오히려 정감이 갈수도...

 

 

 

심각한 장면 같은데...전 괜히 얼굴에 빨간 페인트 칠하고 장난 치는거 같아 우스워 보이니...참...

 

 

 

 

 

 

 

 

 

엄마에 대한 기억이 없는 천재발명왕 소년 루이스가 미래와 과거를 오가며 잃어버린 기억을 찾으려고 노력한다는 내용

 

 

 

 

 

 

 

 

 

 1980년에 스탠리큐브릭 감독...잭니콜슨주연으로 만들어진 영화는 잭니콜슨의 살인미소(?)로 유명하지만 내용을 파악하기엔 무리가 뒤따른다 이 TV판을 보면 좀더 세세한 부분까지 묘사 되기 때문에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둘을 비교 하면서 보시면 또다른 재미도 있을수 있습니다..

눈으로 고립된 호텔에서..살인자로 변해 가는 아버지...부인과 아들의 운명은...지금도 공포영화 순위에 빠지지 않는 작품을 만나 봅시다..

 

 

 

 

 

 

 

 

 

 

 

 

 

 

 

 

 아래는 1980년판 샤이닝의 잭니콜슨...

 

 

 

 

 

 

 

 

 

 

 

 

 

 

 뭐여 해골에서도 빛이나네....이거만 있으면 전기 없어도 좋겠다..요즘같은 휴가철에 조명으로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을듯...ㅋㅋㅋ...

 

 

 

 

 

 

 

 

 

 입하면...이치 더 킬러 도 있는데...어느것이 먼저 만든걸까요..

 

 

 

 

 

 

제가 아직 못봤습니다...대충 봤는데.. 끔찍한 장면도 있는거 같습니다.. ..

다른분들 평을 보니 잔혹 호러극이라는 군요...그런거 싫어 하시는 분들은 제가 잡은 캡쳐만

보시는데 만족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잠깐 앞부분을 봤는데... 머리깨져 죽고..뭐 피범벅이네요...극수수의 매니아만 봐야할 영화 입니다.. 보통의 정신세계를 가진 분들이 보시면 충격이 너무 크실거 같습니다...보지 마세요..

 

 

 

 

 

 

 

 

 

 

 너무나 유쾌한 일본의 B급 공포/액션/코메디/판타지 영화. 7명의 여고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서 여행을 계획한다. 그중 오샤레(주인공)이 시골에 있는 자신의 이모집으로 가자고 제의를 하고 모두가 찬성. 그러나 이모의 집에서 기이한 현상과

 

 

 

 

 

 

 

 

 

 WWE에서 알려진 프로레슬러들을 출연시켜 흥행좀 해보겠다는 건데... 거의다 B급 수준은 못벗어 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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