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xdk님이 쓰신 글인데.. 공감이 갑니다..

 

한국은 잠깐 반짝 떴다가 사라지는 1 회용 감독들이 너무나 많다.

 

쓰레기 영화 한편 만든 후 게시판 알바와 터무니없이 막대한 홍보, 그리고 영화 평론가 사주까지 해가며 일단 관객들을 수백만명 동원한 후 돈만 뺏고 뒤통수 친 뒤 사라져버리는 감독들 말이다.

 

항상 애국심에 이끌려 혹시나 하고 한국 영화관을 찾았다가 뒤통수 맞고는 후회하지만...

 

또다시 속는셈 치고 보러 가는게 바로 한국인들의 애국심이다.

 

그런 애국심을 잔인하게 돈벌이로 이용하는 한국 영화계에서 임권택 감독처럼 쉴새없이 자신만의 영화를 만들어 내는 사람은 보석같은 존재이고 국보급 인물이 분명하다.

 

때문에.....

 

우리가 이런 쓴소리를 하며 열분을 토하는 것이다.

 

한국 영화를 일으킬 사람은 당신같은 메이져급 거장 영화인들이다.

 

제발....

 

이대로 한국 영화가 곤두박질치지 않도록....

 

좀....

 

잘하자 쫌......

 

 

 

이게 뭐야 도대체......

 

너무 심하잖아..... 

 

 

조작과 날조를 일삼으며 아부와 헌사로서 이 바닥 명성을 쌓아 영화계에 똥물을 끼얹는 영화 평론가 쓰레기들의 말에 귀를 닫아야 당신 영화가 큰다.

 

 

 

 

 

 

 

 

 

 

 

 

 

 

뻔한 스토리의 영화인데..

감동을 받을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여기는 남극의 촌동네 꽁막골. 잔소리꾼 엄마와 14초 일찍
태어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자신을 죽어라 괴롭히는 쌍둥이
형과 살고 있는 코디

 

 

 

 

 

 

 

 

 

 

 

여름은 여름인가 보네요.. 영화들이 거의 다 스릴러,,, 공포 다 그러네요...

완벽한 연쇄살인마의 두 가지 삶을 살고 있는 미스터 브룩스(케빈 코스트너)를 중심으로 이제껏 경험해 보지 못한 오싹한 서스펜스와 충격을 동시에 안겨준다 <- 이글은 신문에 난 내용입니다..

참고만 하세요..캐빈코스트너나 데미무어를 좋아 하신다면 내용에 불만이 있더라고 충분히 볼 가치는 있을거 같습니다.

 

누군가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라.. 사진을 줄이고.. 평을 하라고..하지만 제 생각에는 인터넷에 평이라고 할 글들이 넘쳐나는데..... 그것 보다는 사진으로 보게 하는것이 제일 큰 평이라고 생각 돼구요.. 그러한게 안보신분들을 위해 스포일러를 피할수 있고 .. 짧은 소견으로 이영화 이러저러 하다 쓰는것보단.. 영화의 핵심 키워드를 알려 드리고 화면을 몇장면 보여드리는게 어느 영화를 볼까 할때 더 참고가 돼질 않을까 합니다..

요즘 사람들 나부터도 화면 열었는데 글씨 많으면 거부감을 느껴.. 거의 안읽습니다..

촌철살인이라는 말이 갑자기 뜸금없이 떠오르는데.....

 

 

 

 

 

 

 

 

 

 

 

 

 

 

 

 

 

 

 

 

 

 

 

 

3주차 1위의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는 디스터비아(원제 Disturbia), 8월에 국내개봉

 

 

 

 

 

 

 

 

 

 

 

 

 

 

 

 

 

 

 

 

 

 

 

 

 

 

 

 

 

 

 

 

 

 

 

 

 

 

 

 

 

 

 

 

 

 

 

 두 동굴학자 페드로와 에스테반은 에스테반의 여자친구 가비와 함께 앙고스토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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