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여름인가 보네요.. 영화들이 거의 다 스릴러,,, 공포 다 그러네요...

완벽한 연쇄살인마의 두 가지 삶을 살고 있는 미스터 브룩스(케빈 코스트너)를 중심으로 이제껏 경험해 보지 못한 오싹한 서스펜스와 충격을 동시에 안겨준다 <- 이글은 신문에 난 내용입니다..

참고만 하세요..캐빈코스트너나 데미무어를 좋아 하신다면 내용에 불만이 있더라고 충분히 볼 가치는 있을거 같습니다.

 

누군가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라.. 사진을 줄이고.. 평을 하라고..하지만 제 생각에는 인터넷에 평이라고 할 글들이 넘쳐나는데..... 그것 보다는 사진으로 보게 하는것이 제일 큰 평이라고 생각 돼구요.. 그러한게 안보신분들을 위해 스포일러를 피할수 있고 .. 짧은 소견으로 이영화 이러저러 하다 쓰는것보단.. 영화의 핵심 키워드를 알려 드리고 화면을 몇장면 보여드리는게 어느 영화를 볼까 할때 더 참고가 돼질 않을까 합니다..

요즘 사람들 나부터도 화면 열었는데 글씨 많으면 거부감을 느껴.. 거의 안읽습니다..

촌철살인이라는 말이 갑자기 뜸금없이 떠오르는데.....

 

 

 

 

 

 

 

 

 

 

 

 

 

 

 

 

 

 

 

 

 

 

 

 

3주차 1위의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는 디스터비아(원제 Disturbia), 8월에 국내개봉

 

 

 

 

 

 

 

 

 

 

 

 

 

 

 

 

 

 

 

 

 

 

 

 

 

 

 

 

 

 

 

 

 

 

 

 

 

 

 

 

 

 

 

 

 

 

 

 두 동굴학자 페드로와 에스테반은 에스테반의 여자친구 가비와 함께 앙고스토로 향한다

 

 

 

 

 

 

 

 

 

 

 새벽의 황당한 저주....새벽의 저주를 패러디 한영화라는데.. 이분야에선 평이 좋더라구요..

 

 

 

 

 

 

 

 

 

 

 

 

 

 요 모자쓰고 수염기른애.. 정말 뺀질대고 ...얼른 어떻게 됐으면 하고 봤다...

 암시를 주는 아자씨...

 우측에 슬립 입은 애는 왜 밖으로 혼자나가.. 풀섭을 헤매는거야 정말 왕짜증이야....

 

 

 

 

 

 

 

 

 이 아저씨 처음엔 미웠는데 이젠 안나오면 서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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