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오후에 성균관대역에서 약속이 있어 정천초교삼거리에서 좌측대우아파트와 오른쪽 지하도를 따라서 앞으로 걸어가고 있다.
오른족으로는 길따라 여유있는땅에 텃밭이 조성되어 있다.
좌측으로 대우아파트 정문 종합상가 건물이 보이고 있다.
좀더 걷다 보니 아파트 조경 가지치기 작업후 나온 나무가지 부속물을 담은 자루들이 쌓여 있다.
대우아파트 단지가 끝나면서 피트니스 클럽들이 있는 삼거리가 나오고 있다.
텃밭들이 개인 땅인줄 알았는데 나라땅인 모양이다. 무단경작금지라는 팻발과 프랑카드가 계속해서 보이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건물이 보이고 있다.
성균관대 건물이 보이면서 원룸텔등의 건물이 보이고 있다.
성균관대역사가 신축된후 처음으로 가보고 있다. 역에서 한층 올라가 보니 안측으로 다이소가 있다.
지인을 만나 커피숍에서 수다를 떨나 나오면서 길을 건넌후 성균관대역 건물을 바라보고 있다.
온길을 되돌아 가면서 다리가 후끈하면서 운동깨나 되는듯 싶은 열기를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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