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없이 모든일에 두려움이 커지고..
아무것도 못할거 같구.
의욕이 저하되는것 같네요...
아무것도 아닐거라고생각했던 정보처리기사 실기시험도..
준비부족으로 .. 어려울거 같구..
회사에서 보는 시험도 .. 남들보다 참 어렵게 봐지구
왜 그럴까..
남들은 쉽게 봐도 척척 ..
나만 이렇게 어려워지는 이유가 뭘까???
..
미래에 대한..
왠지 모를 불안감이 자꾸 고개를 드니..
...
이를 떨치고 다시한번 젊었을때의
활기참을 지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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