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四月)의 눈(雪)
by H
사월의 눈은
나무가 부모네
사월의 눈은
가지에 머무네
사월의 눈은
눈(眼)속에 날리네
'무언가에 대한 잔상 >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일간의 여행-1 (0) | 2009.04.22 |
---|---|
텃밭에 대한 고마움 (0) | 2009.04.22 |
광란의 야(夜) (0) | 2009.04.07 |
퍼킨스 14 (Perkins 14) 공포의 촛점은 (0) | 2009.04.06 |
면목 안서는 결혼 기념일 (0) | 2009.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