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이 재야의 종소리를 듣고 잠을 자겠단다.

벌써 한해가 또 저물어 간다.

느낌상 해가 바뀌는 날은 엄청 복잡하고 힘이 들어야

할거 같은데..

다른 평범한 날들과 너무나 다르지 않으니..

이는 너무 유난 떨지 말라는 하늘의 뜻은 아닐런지

몇년, 몇년 하는것 조차 태초에는 없는것을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것이 아니던가..

 

아이패드 연습에 해가는줄  모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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