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봉산 정상을 향했다 기운이 부족하여 되돌아 오는길에
정말 우연히 발견한 다가공원.
구시가지에 있는것 치곤 놀이기구등이 제법 말끔 하다.
짐작으로는 바로옆에 공립 다가어린이집이 있어 좀더 신경을 쓰고 있지 않을까?
흠이라면 공원 주변으로 주택가에서 쓰레기를 쌓아 놓은것이다.
어린이 놀이터 주변을 쓰레기로 둘러 쌓다니 주변에 사는 어른들과
관공서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각성좀 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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